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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본죽, 죽이야기 등 죽집 창업 성공하려면

by 플랜테저넷 2017. 5. 31.

 

 

죽집 또는 죽전문점은 다양한 종류의 죽을 판매하는 외식 매장입니다. 죽은 가정에서 조리하기 번거로운 음식이어서 전문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입니다. 죽은 한식이지만 맥도날드나 버거킹처럼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만한 요소가 있습니다. 죽집은 맛의 균일화가 용이합니다. 지속적인 수요가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본죽, 죽이야기가 독점하는 시장

죽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본죽, 죽이야기가 대표적입니다. 이들 브랜드는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상권에서 죽집 매출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죽은 외식을 비 선호하는 60~70대 노년층까지 고객으로 확보했을 정도로 광범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을 타지 않는 점과 식자재 파동 등에 자유롭다는 점도 창업 시 체크할 포인트입니다.

 

이 외에도 홀에서 소비하기 보다는 포장해 가는 고객이 많은 만큼 비교적 소형 매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점도 매력적입니다. 다만 구매 빈도가 비교적 낮은 상품인 죽은 수요가 한정되어 한 상권 내 수요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죽집의 장점은 다양한 메뉴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어떤 재료와도 어울리는 만큼 그 종류는 100여 가지를 넘을 수 있습니다. 미래에도 당시 유행하는 식자재를 넣어 만든 죽은 충분히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2강 구도의 시장, 들어갈 틈 없어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죽전문전 시장에서는 프랜차이즈 2곳이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보입니다. 독립점 운영에 신중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독립점은 식자재의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메뉴를 취급할 수 없다는 점도 한계점입니다.

 

원재료비도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테이크아웃 포장이 잦아서 포장용기 및 쇼핑백 등의 가격이 많이 듭니다. 죽 포장 시 종이 가방, 플라스틱 용기(죽), 플라스틱용기 등이 사용됩니다. 대락 1~2천원의 원가를 차지합니다.

 

죽전문점 운영 시 성공 포인트는 맛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날씨, 재료, 조리 등 복합적인 요인 때문에 맛 관리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나, 대형 프랜차이즈의 물류 시스템과 조리 매뉴얼이 이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매일 재고를 관리해야 합니다. 죽은 쌀 외에 넣어야 할 재료가 다양합니다. 이에 대한 재고 관리는 무척 중요합니다. 다만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이를 해결해 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죽전문점은 1~2억원 내외에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업종입니다. 초도물품비는 다른 업종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식자재 외에도 포장용기 등 영업 전 갖춰 두어야할 소모품이 많기 때문입니다.

 

유망한 상권 및 입지는 아파트 밀집지역이나 주택가를 낀 역세권입니다. 사무실 밀집지역 역시 추천되는 상권입니다. 특정지역 상권 내 대형할인점, 백화점, 종합병원, 극장, 24시 찜질방, 대학교 등 주변도 권장됩니다. 다만 본죽이 입점해 있거나 경쟁 매장이 1~2곳 눈에 띈다면 죽전문점을 추가로 입점하는 것은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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